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백영현 포천시장, 코로나19 최전선 주요 거점 시설 현장점검 실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4 [10:15]

백영현 포천시장, 코로나19 최전선 주요 거점 시설 현장점검 실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4 [10:15]

▲ 백영현 포천시장 코로나19 최전선 주요 거점 시설 현장 점검<사진제공=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3일 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원·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주요 거점 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오는 8월 중순에서 말까지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정부 발표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는 다수가 고위험군으로 코로나19로부터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 시설 내 감염 확산이 빠르기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등 감염 예방 활동과 확진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말처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응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그간의 방역 경험을 토대로 확진자 발생 방지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오 보건소장은 “올해 상반기 1일 최대 확진자 수가 1,654명이었던 것을 감안해 하반기 재유행을 대비하겠다.”면서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확진자 발생 규모에 따른 대응 로드맵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Mayor Baek Yeong-hyeon conducts on-site inspection of major base facilities at the forefront of COVID-19

 

Check the quarantine status, etc. and encourage the worke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rd, Pocheon Mayor Baek Young-hyeon visited major base facilities in charge of quarantine at the forefront of Corona 19, such as the screening clinic of the Pocheon City Health Center and nursing homes and hospitals, which are vulnerable to infection, and checked the quarantine status. said to have encouraged them.

 

The city is making every effort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community according to the government announcement that the COVID-19 pandemic will peak in mid to late August.

 

Pocheon Mayor Baek Young-hyeon said, “Many of the residents of facilities vulnerable to infection are high-risk groups, and thorough response is necessary from COVID-19. As the spread of infection within the facility is rapid, it is important to prevent infection, such as the fourth dose of the COVID-19 vaccine, and to respond early in case of a confirmed case.” Please thoroughly check the response plan and, based on your experience in quarantine, prevent the occurrence of confirmed cases and prepare a preemptive response system to thoroughly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Jeong Yeon-oh, head of the Health Center, said, "Considering that the maximum number of confirmed cases was 1,654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we will prepare for a resurgence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We will do everything we can to prevent it.”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감역취약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코로나19, 최전선, 방역, 상항, 점검, 격려 관련기사목록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