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백영현 포천시장, 청년과의 대화 진행..."지역 청년의 주도적 역할 필요"

청년정책 서포터즈 임원들과 토크쇼 형식의 대화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2/22 [12:04]

백영현 포천시장, 청년과의 대화 진행..."지역 청년의 주도적 역할 필요"

청년정책 서포터즈 임원들과 토크쇼 형식의 대화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3/02/22 [12:04]

▲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포천] 지난 20일 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미디어센터에서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임원 5명과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년과의 대회에서는 포천시 청년축제 지원, 청년 도슨트 사업, 육아와 부모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청년들의 허심탄회한 질문과 백시장의 재치있는 답변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축제는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만드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 도슨트 사업에 대해 “우리 지역에서 이야기가 될 만한 장소를 발굴해 이를 소개하는 청년 해설사를 배출하는 것이 어떠한가?”며 청년에게 의견을 구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육아를 위해 마을공동체의 적극적인 역할 배분이 절실하다.”며, “내년도 조성 예정인 청소년재단과 마을공동체가 협업해 자라는 아이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Mayor Baek Yeong-hyeon, 'conversation with youth'... "Local youth need to play a leading role"

 

Conversation in the form of a talk show with executives of the Youth Policy Supporters

 

[Reporter Nam Sang-hoon = Pocheon] On the 20th, Pocheon Mayor Baek Young-hyeon announced that he had a conversation with young people in the form of a talk show with 5 executives of Pocheon City's youth policy supporters at the Pocheon Media Center.

 

At the youth meeting, various topics such as support for the Pocheon City youth festival, youth docent business, childcare and parent education were discussed.

 

Pocheon Mayor Baek Young-hyeon said, “The youth festival is a project planned and created by young people. We need local youth to play a leading role," he said. "We will support it to be a fun festival filled with the passion of young people." In addition, she asked the young people for their opinions about the youth docent project, saying, “How about producing a young commentator who will discover a place that can be a story in our region and introduce it?”

 

“There is a story that says, ‘It takes a whole village to raise a child.’ The active role distribution of the village community is urgently needed for raising children,” he said.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청년, 대화, 토크쇼, 청년정책, 서포터즈, 청년축제, 육아, 부모교육 관련기사목록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