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일 포천시는 홍보 이슈 발굴 및 운영을 위한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포천시의 주요 홍보 이슈를 적기에 홍보하기 위해 홍보담당관에서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다양한 축제가 올가을 다시 개최됨에 따라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에 대해 협의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홍보는 타이밍이다. 행사와 축제 계획단계부터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prepares autumn festival promotion plan... Held 'PR Council'

To discover and operate publicity issue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st,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public relations council to discover and operate public relations issues.

The meeting is held every quarter by the Public Relations Office to timely publicize major publicity issues in Pocheon.

Choi Jong-ki, public relations officer, said, “PR is timing. We ask that you establish an effective publicity strategy from the event and festival planning stage and actively cooperate so that the event can be successful by implemen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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