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0일,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상황 및 민원인의 각종 폭언 등에 시달리는 민원창구 직원들의 고충 청취 및 격려를 통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간담회는 민원부서 직원 및 각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를 담당하는 직원 등 24명이 참석하였으며, 직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동두천시장은 “민원창구 직원들은 동두천시의 얼굴”이라며, “항상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며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응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Meeting with civil servants in charge of civil complaint counter in the first half of 2022’
Designed to boost employee moral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0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Meeting with civil servants in charge of civil affairs counters in the first half of 2022' for civil servants in charge at the City Hall situation room.
This meeting was prepared to boost the morale of the employees who are doing their best to respond to civil complaints on the front line of COVID-19 by listening to and encouraging the complaints counter staff who are suffering from various conflict situations and various abusive language from the civil servants that are increasing day by day. said to have been
Twenty-four people, including civil affairs department employees and employees in charge of civil affairs counters at each administrative and welfare center, attended the meeting.
At this event, Dongducheon Mayor said, “The civil complaint counter staff are the face of Dongduch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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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 2022년 상반기 민원창구 담당공무원 간담회민원인 응대 과정, 다양한 갈등상황, 각종 폭언, 고충 청취, 격려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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