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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걸산동, 집중 방역 소독 실시..."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말라리아 및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15 [14:43]

동두천시 걸산동, 집중 방역 소독 실시..."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말라리아 및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6/15 [14:43]

▲ 동두천시 ‘육지 속 섬’ 걸산동, 집중 방역 실시<사진제공= 보산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말라리아 및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걸산동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걸산 마을은 오지마을로 방역의 손길이 자주 미치지 못했던 방역 취약지역이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번식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번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였다. 

 

여운성 보산동장은 “집중 방역을 통해 여름철 감염병 전파 확산과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eolsan-dong, Dongducheon-si, intensive quarantine and disinfection..."Creating a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Prevention of transmitted diseases such as malaria and tick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on the 14th that it had carried out quarantine and disinfection in Geolsan-dong to prevent vector-borne diseases such as malaria and ticks.

 

Geolsan Village is a remote village and is a vulnerable area for quarantine that has not been frequently touched. As the temperature rises, the breeding activity of infectious disease vectors such as mosquitoes and flies became more active, so this time intensive disinfection was carried out.

 

“We will protect the health of local residents by preventing the spread and outbreak of infectious diseases in the summer through intensive quarantine and creating a comfortable living environment,” said Yeo Woon-seong, head of Bosan-do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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