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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3년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료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5/22 [13:37]

포천시, ‘2023년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료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5/22 [13:37]

▲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료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포천] 포천시는 지난 20일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과 시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포천시 청소년자치기구와 관내 유관기관 포천청소년교육의회, 포천여자중학교, 송우고등학교, 포천소방서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동아리 23개 팀의 공연과 119안전체험관 체험, 천연수세미 만들기, 특수분장사 진로체험, 패션디자이너 진로체험, 먹거리 부스 등 25개의 다양한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성료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오늘 행사뿐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기회 확대와 지역연계를 통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 5회 개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과 자아 강화를 위한 뜻깊은 체험 공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청소년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successfully complete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3 1st Youth Harmony Festival

 

[Reporter Kim Hyun-woo = Pocheon] On the 20th, the city of Pocheon announced th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3 1st Pocheon City Youth Fair was successfully completed.

 

Baek Young-hyeon, mayor of Pocheon, attended the event. About 1,000 youths and citizens in the city attended, including Seo Gwa-seok, the head of the Pocheon City Council.

 

The 1st Youth Harmony Madang was held in connection with various organizations such as Pocheon City Youth Autonomous Organization, Pocheon Youth Education Council, Pocheon Girls’ Middle School, Songwoo High School, Pocheon Fire Station, etc. 25 various career experience booths were operated, including loofah making, special makeup artist career experience, fashion designer career experience, and food booth.

 

Baek Young-hyeon, Mayor of Pocheon, said, "The city is making great efforts not only for today's event, but also to create a city where each of our youth can realize their precious dreams." We plan not to spare it."

 

The Youth Fair is an event hosted by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Gyeonggi-do, and Pocheon City, and supervised by the Education Support Division of Pocheon City, and is held five times a year.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I hope that the Youth Fair will become a meaningful experience space for the recovery of daily life and self-strengthening of youth,” and “We will continue to support Pocheon City youth to actively participate in various youth cultural even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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