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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가평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육성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원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8/03 [11:54]

가평군,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가평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육성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원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8/03 [11:54]

▲ [사진=신상석 기자] 가평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가평군 소상공인 생존·활력 프로젝트 '2022년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2022년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사업은 관내 성장가능성이 있는 음식점 15개소를 선정,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구성해 메뉴개발부터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4개월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가평군 대표 음식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가평군에 3개월 이상 주소 및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일반음식점이며, 작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이고, 현장평가 실시 후 심사를 거쳐 8월 31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접수처는 가평군 소상공인 매니저 사무실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관내 성장가능성이 있는 음식점이 많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내 대표맛집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Gapyeong Healing Restaurant Making' project... "Support for strengthening competitiveness of small businesses"

 

Support for strengthening competitiveness of small business owners by fostering them as representative restaurants in Gapyeong-gu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Korea Productivity Center to promote the Gapyeong-gun small business survival and vitality project 'Creating Gapyeong Healing Restaurant in 2022'.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the county is promoting the ‘Creating Gapyeong Healing Restaurants in 2022’ project, which selects 15 restaurants with potential for growth in the district and organizes professional consulting for each field. plans to grow into

 

The target of the support is general restaurants that have an address for more than 3 months and a place of business for more than 3 months in Gapyeong-gun, and small businesses with annual sales of less than 300 million won last year.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August 16 to August 19, and the final candidate will be selected on August 31 after conducting an on-site evaluation.

 

Seo Tae-won, mayor of Gapyeong-gun, said, “I hope that many restaurants with potential for growth in the district will participate and grow into a representative restaurant in the region through systematic consulting, and I hope that it will help strengthen and revitalize the competitiveness of the local business district.”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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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 생존, 활력, 프로젝트, 가평, 힐링, 맛집,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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