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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어린이집, 가평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11/08 [14:09]

보람어린이집, 가평군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11/08 [14:09]

▲ ‘보람어린이집’ 가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가평] 지난 11월 7일 보람어린이집이 원아와 보호자들이 함께 진행한 ‘보람어린이집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에서의 수익금 전액(165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가평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보람어린이집 신현영 원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일상 속 이웃사랑 실천을 전파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작은 정성을 모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람어린이집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원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통해 더불어 성장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oram Daycare Center, donated money to help needy neighbors in Gapyeong-gun

 

[Reporter Ahn Jong-wook = Gapyeong] On November 7th, Boram Daycare Center sent to Gapyeong-gun to use all the proceeds (worth 1.65 million won) from the 'Boram Daycare Center Flea Market (flea market)' event held together by kindergarteners and their parents. said to have donated.

 

Director Shin Hyun-young of Boram Daycare Center, who attended the delivery ceremony, said, “This flea market was a meaningful event to spread the preciousness of resources and the practice of loving neighbors in everyday life. I do,” he said.

 

Seo Tae-won, the mayor of Gapyeong, said, "I would like to thank all the staff at Boram Daycare Center for putting in a small amount of sincerity and practicing precious sharing."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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