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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숲의 약속', 직장인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심신완화, 스트레스회복"

긴장되어있는 심신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7/11 [10:55]

가평군 '숲의 약속', 직장인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심신완화, 스트레스회복"

긴장되어있는 심신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7/11 [10:55]

▲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힐링교육<사진제공= 환경성질환예방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은 지난 6월, 과도한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프로그램에는 기업체, 교육청, 군청직원 등이 참여 하였고,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긴장되어있는 심신을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진행 후 한 참여자는 “업무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숲이 주는 힐링을 통해 회복하고 ‘쉼’을 통해 안정감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 뜻깊었다.”고 전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푸른 잣나무 숲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통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는 날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심신을 충전하며, 단순한 숲 체험이 아닌 싱잉볼 체험, 아로마테라피, 차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활성화 하여 수도권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The Promise of the Forest', a customized healing program for office workers..."Relieves mind and body, recovers stress"

 

Time to relax and reflect on yourself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Center 'The Promise of the Forest' announced in June that it operated a customized healing program for office workers who are easily exposed to stress due to excessive work and busy daily life. .

 

Companies, education offices, and county government officials participated in the recently implemented program, and through the healing program, they had time to relax and reflect on themselves.

 

After the program, one participant said, "It was meaningful to spend time to recover from the continuous stress caused by work through the healing provided by the forest and to find a sense of stability through 'rest'."

 

Escape from the busy daily life and relieve stress from work through the gifts of nature from the green pine forest, recharge the mind and body with positive energy, and organize various programs such as singing ball experience, aromatherapy, and tea meditation rather than just a forest experience. So it is customized.

 

The Gapyeong-gun Environmental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Center is expected to play a role as a healing center located closest to the metropolitan area by activating a customized healing program for office workers thanks to the response of the program participants.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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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약속, 과도한 업무, 바쁜일상, 스트레스, 노출, 직장인, 맞춤형, 힐링프로그램, 운영, 기업체, 교육청, 군청직원, 힐링, 프로그램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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