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평창군>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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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평창군] 평창군은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48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원활한 소통, 협업 능력 배양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MBTI 등 소통과 공감력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여 앞으로의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 프래그램 중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삼척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평소 격무로 지친 쳤던 마음에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신미진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held the first workshop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this year as part of the policy project.
This workshop was held twice in total, and 48 people in charge of social welfare work participated.
The military said that through this workshop,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were given special lectures on communication and empathy, such as MBTI, to help them understand themselves and others and help them in their future work.
Meanwhile, in the workshop program, through the Gangneung Arte Museum and the Samcheok Rail Bike experience, a place was also prepared to take a break and heal after being exhausted from the usual hard work.
Shin Mi-jin, head of the Welfare Policy Division, said, "I hope that the workshop will be an opportunity for social welfare officials who are working to promote the welfare of the military at the forefront of the field to work with a sense of duty and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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