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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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오는 8일 평창군민 및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남산의 명소를 알리기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레스트 힐링 콘서트’는 8일 오후 5시부터 약 80분간 평창읍 남산 숲속공연장에서 MBC 개그맨 출신 이정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1980~2000년생의 추억을 자극하는 VOS, 트로트가수 윤희,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 및 평창고등학교 댄스팀이 출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성모 산림과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를 통해 산림욕과 공연, 두 가지 즐거움을 모두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will hold a healing concert to comfort Pyeongchang-gun residents and those who are visiting their hometown for Chuseok on the 8th and to promote the sights of Namsan.
The 'Forest Healing Concert' will be hosted by Lee Jeong-gyu, a former MBC comedian, at the Namsan Forest Theater in Pyeongchang-eup for about 80 minutes from 5 pm on the 8th. and Pyeongchang High School's dance team will appear as a performance that can be enjoyed by people of all ages and genders.
Lee Seong-mo, head of the forestry department, said, "I hope you can enjoy both forest bathing and performances through this healing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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