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횡성노인복지센터, 2022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사업 ‘행복울타리’ 공모 최종 선정

(사)대한노인회 주관 노인복지대상 시상식 개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0:50]

횡성노인복지센터, 2022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사업 ‘행복울타리’ 공모 최종 선정

(사)대한노인회 주관 노인복지대상 시상식 개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5 [10:50]

▲ 횡성군청전경<사진제공=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노인복지센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2022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행복울타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의 텃밭 재배와 문화여가활동,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고, 전국 신청기관 총 52곳 가운데 총 10곳이 선정되었으며, 사업지원비 5,500,000원을 지원받아 관내 독거노인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 Senior Welfare Center, the final selection of the ‘Happy Fence’ contest for the 2022 social relationship revitalization project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Held the Senior Welfare Award Ceremony hosted by the Korea Senior Citizens Associa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 Senior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Happy Fence' project, a social relationship revitalization project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in 2022 hosted by the Support Center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This project was carried out to improve the self-reliance ability of the elderly living alone in daily life through various programs such as vegetable garden cultivation, cultural and leisure activities, and making. He said that he plans to run the program in earnest from March to November for 24 senior citizens living alone in the city.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횡성군, 횡성노인복지센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2022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행복울타리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텃밭재배, 문화여가활동, 만들기, 다양한 프로그램, 일삼생활 자립 능력 향상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