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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캠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3:21]

한국희망캠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2 [13:21]

▲ 한국희망캠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비영리사회단체 한국희망캠프 이명수 회장은 지난 7월 28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 이런 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어서 함께 만들어가는 가평읍이 되도록 모두가 조력자로서 자신의 몫을 해나가길 바란다.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변화되는 가평읍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 해 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소외계층 이웃들의 어려움까지 돌보는 후원자 역할까지 해 주어 든든하다. 계속 지역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말로 답했다.

 

한편, 한국희망캠프는 수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자원봉사와 희망연탄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Hope Camp donated KRW 1 million to help neighbors at the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ation of KRW 1 million to help neighbor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uly 28, Lee Myung-soo, president of Korea Hope Camp, a non-profit social organization, visited the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said that he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the neighbors, asking for it to be used for the underprivileged.

 

The donations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the underprivileged class support project through the Gyeonggi Norther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Chairman Lee Myung-soo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a work that can convey my heart to neighbors in need. I hope that everyone will do their part as helpers so that these activities will spread to the local community and become a Gapyeong-eup we build together. I look forward to the changing Gapyeong-eup where we can laugh together with our neighbors.” He said, “I hope that our neighbors in need will overcome with hope through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Im Sang-ho, Mayor of Gapyeong-eup,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you for your interest and sharing. It is reassuring that it even serves as a supporter who takes care of the difficulties of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I hope that you will continue to work hard for the region.”

 

Meanwhile, Korea Hope Camp has been volunteering and supporting hope briquettes to neighbors in need for several year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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