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읍행정복지센터> 정선중,고 졸업생 모임인 한벗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등유쿠폰을 기부하였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중(32기)·정선고(34기)졸업생 모임인 한벗회는 지역의 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 정선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해 100만 원 상당의 등유쿠폰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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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The Hanbeothoe, a group of graduates of Jeongseon Middle School (32nd class) and Jeongseon High School (34th class), visited the Jeongseon-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24th to help the underprivileged in the region spend a healthy and warm winter. He delivered a coupon worth keros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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