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동네 집중 현장점검' 실시

통별 현황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처리함으로써 동민의 불편을 최소화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6:05]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동네 집중 현장점검' 실시

통별 현황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처리함으로써 동민의 불편을 최소화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11 [16:05]

▲ 김미화 상패동장, 통장들과 함께하는 “동네 집중 현장점검” 추진<사진제공= 상패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김미화 상패동장은 지난 10일부터 관내 13개통에 대하여 ‘동네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 통별 통장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동네를 꼼꼼히 살피고 통별 현황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처리함으로써 동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시정방침인 '따뜻한 동행, 살기좋은 품격도시'를 만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소통중심 행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첫 일정으로 10일, 4통을 방문한 상패동장은 통장과 함께 통별 주요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통장과 간담을 갖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미화 상패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기조 아래 통장들과 직접 소통하고 동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동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Sangpae-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onducts 'neighborhood intensive on-site inspection'

 

Minimize inconvenience to residents by directly listening to and handling the situation and living inconveniences on si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Kim Mi-hwa, the mayor of the plaque, announced on the 10th that he would conduct a 'neighborhood intensive on-site inspection' for 13 openings in the district.

  

This activity was planned to minimize inconvenience to the residents by walking with the bankbooks of each box, carefully examining the neighborhood, and listening to and handling the status of each box and living inconveniences on the spot.

 

It was promoted with the intention that a field-oriented and communication-oriented administration was necessary to create a 'warm companion, a livable, classy city', the municipal policy following the launch of the 8th popular election.

 

On the 10th as the first schedule, the chief of Sangpae-dong, who visited 4 boxes, listened to the major complaints of each box with the bankbook and digested the schedule of having a chat with the bankbook.

 

Kim Mi-hwa, the head of the plaque commune, said, “Under the principle of ‘there is an answer in the field’, I will lead the sympathy that the residents can feel by directly communicating with the bankbooks, listening to the difficulties of the residents on the spot, and seeking solutions.”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 김미화, 상패동장, 행정복지센터, 동네, 집중, 현장점검, 통장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