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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주민자치위원장, 이웃돕기 후원 따듯한 마음전하다

남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32]

동두천시 주민자치위원장, 이웃돕기 후원 따듯한 마음전하다

남기환 기자 | 입력 : 2021/01/22 [16:32]

 

[남기환 기자=경기 북부] 지난 20일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장 선출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 마저 개최하지 못하였지만 주민자치위원회 대표로서 본격적인 첫 행보로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대표로서, 중앙동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어려웃 이웃에 대한 도움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껴, 이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형성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동장은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윤문희 주민자치위원장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skadpfflxm@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Residents' Self-Governing Committee, Sponsoring Helping Neighbors

 

[Reporter Nam Ki-hwan = Northern Gyeonggi] On the 20th, the chairman of the Central-dong Community House in Dongducheon-si was not able to hold the inauguration ceremony due to Corona 19 after the election of the chairman. Revealed.

 

 “As a representative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I felt more desperately about the need for help to neighbors in need and a sense of responsibility for the development of Jungang-dong, so I made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He said, “I will try to make the Resident Autonomy Committee play a central role in the formation of local communities for local development and resident harmony.”

 

The head of the central district repli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respect and gratitude to the chairman of the Community Self-governing Committee Yoon Moon-hee, who practiced sharing for the neighbors in need, and will work together for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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