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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가평점, 가평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소외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가평군에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5:09]

파리바게뜨 가평점, 가평군에 성금 200만원 기탁

소외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가평군에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8/11 [15:09]

▲ ‘파리바게뜨 가평점’ 가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사진제공=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파리바게뜨 가평점은 지난 10일, 갑작스런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에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가평점 이문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예기치 않은 폭우로 인한 피해로 상심이 큰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ris Baguette Gapyeong branch donated 2 million won to Gapyeong-gun

 

Donate 2 million won to Gapyeong-gun to help neighbors for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Paris Baguette Gapyeong branch announced on the 10th that it had donated 2 million won to Gapyeong-gun to help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the area who are having a difficult time due to sudden heavy rain and the re-spread of Corona 19.

 

The money donated on this day will be used transparently for various support projects for neighbors in need through the Gyeonggi Community Chest of Korea.

 

Lee Moon-jin, president of the Paris Baguette Gapyeong branch, said, “I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and comfort to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who are deeply heartbroken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and the damage caused by unexpected heavy rain.”

 

Seo Tae-won, the mayor of Gapye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for your interest and sharing with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who are going through a tougher time than ever due to the unprecedented tension of the rainy season. I will do my best to make it happe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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