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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 수해복구 작업 실시

2t 분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 흘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8 [15:27]

양주시 양주2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 수해복구 작업 실시

2t 분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 흘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18 [15:27]

▲ 양주2동 수해복구<사진제공 =양주2동 총무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가 발생한 광사2통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새마을 직장공장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아침 일찍부터 침수된 지하창고에 있는 2t 분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양주2동은 피해가 큰 현장을 찾아 인적자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송미애 양주2동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해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2-dong, Yangju-si, carrying out flood restoration work at the site damaged by heavy rain

 

Sweat away 2 tons of waste and garba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on the 17th that it had found two Gwangsa houses that were flooded due to heavy rain and carried out flood restoration work.

 

On this day, 10 members of the Red Cross Volunteer Association and the Saemaul Workplace Factory Council worked hard to remove 2 tons of waste and garbage from the flooded underground warehouse early in the morning.

 

In addition, Yangju 2-dong plans to do its best to recover from flood damage by intensively supporting human resources by visiting sites with major damage.

 

Song Mi-ae, head of Yangju 2nd dong,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upport rapid recovery so that residents who are suffering from sudden heavy rain can return to their daily life as soon as possible." We would like to thank our members,”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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