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원강수 원주시장, 호우피해 현장 방문 강행군..."빠른 복구에 최선 다하겠다."

집중호우 피해 상황 점검하고 피해 대응에 총력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2:43]

원강수 원주시장, 호우피해 현장 방문 강행군..."빠른 복구에 최선 다하겠다."

집중호우 피해 상황 점검하고 피해 대응에 총력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17 [12:43]

▲ 원강수 원주시장, 호우피해 현장 방문 강행군<사진제공=안전총괄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연일 방문하고 점검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천(새벽시장), 문막교 둔치, 호저면 무장2리, 간현관광지, 아파트주차장 침수현장, 무실동 장기중단건축물 지반침하 현장 등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부론면 실종자 구조를 위한 현장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 가족들을 위로하고 수색 당국을 격려하며 실종자 구조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원 시장의 이번 행보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지론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피해지역 주민 위로는 물론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현장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여 추가피해를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하다.

 

원강수 시장은 “피해 주민 위로와 더불어 전 직원이 합심해 피해 현장이 하루라도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 Kang-su, Mayor of Wonju, marches to the site of heavy rain damage... "I will do my best to recover quickly."

 

Inspect the damage situation of heavy rain and make all-out efforts to respond to the dama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 Kang-su, the mayor of Wonju City, said that he is continuing the march to visit and inspect the damage site from the torrential rain that has continued since the 8th.

 

They visit Wonjucheon Stream (Dawn Market), Munmakgyo Bridge, Jangjang 2-ri, Hojeo-myeon, Ganhyeon Tourist Site, apartment parking lot flooding sites, and subsidence sites of long-term suspended buildings in Musil-dong, etc.

 

In particular, he visits the scene for the rescue of the missing in Buron-myeon every day, comforts their families, encourages the search authorities, and spares no effort in providing all necessary support for the rescue of the missing.

 

Mayor Won's move this time demonstrates his usual theory that all problems have an answer at the site through his actions, and is an effort to not only comfort the residents of the affected area but also to prevent further damage by examining the on-site situation that may have been missed. do.

 

Mayor Won Kang-soo said, "We will do our best to help the victims recover as soon as possible, with all the staff working together."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 강행군, 총력, 위로 관련기사목록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