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산동 초도순방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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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4일 문막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 초도순방 일정을 지난 22일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민선8기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직접 답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단계동 초도순방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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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23일에도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원주시 으뜸 봉사왕 등 자원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 사회단체와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gangsu Wonju Mayor completes first visit to 25 eup, myeon and dong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 Kang-su, the mayor of Wonju City, said that he completed his first visit to 25 eup and myeon dong on the 22nd, starting with Munmak-eup on the 4th, right after his inauguration.
Through this tour, he presented the vision of the 8th popular election with the slogan of ‘new change, greater happiness, and greater Wonju’ to the citizens, and had time to communicate by listening to and directly answering residents’ suggestions.
Next, on the 23rd, a meeting was held with volunteers such as the best volunteer king of Wonju, who has been volunteering for more than 5,000 hours, and had a conversation about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volunteering.
Won Kang-su, Mayor of Wonju City, said, “We will actively review the valuable opinions of citizens and reflect them in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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