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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중앙시장 긴급 하수도 준설..."집중호우 빈틈없는 대비 태세"

발빠른 대처에 시장 상인들 안심하고 생계에 전념할 수 있어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6 [11:41]

박형덕 동두천시장, 중앙시장 긴급 하수도 준설..."집중호우 빈틈없는 대비 태세"

발빠른 대처에 시장 상인들 안심하고 생계에 전념할 수 있어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16 [11:41]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큰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대비하여 발빠른 대처로 중앙시장 긴급 하수도 준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기습폭우로 시장 내 하수도가 역류한 것에 대한 조치로 당시에도 빠른 판단과 신속한 행정력 동원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오하순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매년 비 예보가 있을 때마다 마음을 졸였는데 시장님과 시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대응으로 앞으로는 비가 와도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형덕 시장은 “내년에는 중앙시장 하수도 준설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계속되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emergency sewer dredging of the central market... "Preparation for torrential rain"

 

Market traders can focus on their livelihoods with peace of mind due to the quick respons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Mayor Park Hyung-deok announced that he had carried out emergency sewerage dredging in the central market as a quick response in preparation for the weather forecast that heavy rain would fall during the Liberation Day holiday.

 

This was a measure against the backflow of the sewerage system in the market due to a surprise heavy rain on the 8th, and he said that even at that time, the damage could be prevented with quick judgment and prompt mobilization of administrative power.

 

In response, Oh Ha-soon, president of the Central Market Merchants Association, thanked him, saying, “Every year, whenever there is a rain forecast, I get nervous, but thanks to the quick response and response of the mayor and city officials, I will be able to do business with peace of mind in the future even if it rains.”

 

Meanwhile, Mayor Park Hyung-deok said, “Next year, we will come up with a plan to regularly conduct sewer dredging in the central market. Please equip it,” he urg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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