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울진산불피해 이재민위문품 전달해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바라며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6 [16:59]

[포토]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울진산불피해 이재민위문품 전달해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바라며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6 [16:59]

▲ 울진 기부물품 전달<사진제공 =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일동은 지난 3월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하여 핫팩, 생수 등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바라며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Hongcheon County Social Welfare College Alumni Association delivers consolation items to victims of the Uljin forest fire

 

Consolation items worth 2 million won were delivered to Uljin-gun residents in the hope that they would provide some comfort and streng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Hongcheon-gun Social Welfare College Alumni Association suffered heavy damage from a large forest fire on March 4 and visited the forest fire-damaged area in Uljin-gun, Gyeongsangbuk-do, which was declared a special disaster area, and received 2 million won including hot packs and bottled water. He said that he delivered a considerable amount of consolation goods in the hope that it would provide some comfort and strength to the people of Uljin.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홍천군,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 대형 산불, 특별재난지역, 울진군 산불피해지역, 방문, 핫팩, 생수, 200만원 상당의 위문품 전달 관련기사목록
포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