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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섬유공장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대응1단계 발령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15 [13:13]

양주시 은현면 섬유공장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대응1단계 발령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6/15 [13:13]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소방서는 15일 오전 8시54분경 은현면 용암리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진압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고, 발화공장 이외 주변 공장으로의 연소확산은 막은 상태이라고 했다.

 

사고는 섬유공장 내부에서 당일 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생하여, 공장 건물(부지내 3개 업체 영업중)로 연소확대된 사항으로, 양주소방서장의 현장지휘 아래 09:20경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북부소방재난본부, 유관기관 등 장비 45대, 인력 185명을 총력 동원함과 동시에 10:20경 양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현장 가동하여 총력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Fire at a textile factory in Eunhyeon-myeon, Yangju... No casualties

 

Response 1st stage issuanc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Yangju Fire Station announced that a fire broke out at the textile factory in Yongam-ri, Eunhyeon-myeon around 8:54 am on the 15th and is currently being extinguished.

 

There have been no casualties so far, and the spread of combustion to neighboring factories other than the ignition factory has been prevented.

 

The accident occurred during the same-day work inside the textile factory and spread to the factory building (three companies on the site are operating). The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and related organizations are mobilizing 45 units of equipment and 185 manpower, and at the same time, at 10:20, the Yangju Fire Station Emergency Rescue Control Team is operating on the spot to respond with all-out effor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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