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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원우회, 의정부을지대병원 방문..."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열악한 경기 북부를 건강한 지역사회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원우회의 자발적 요청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5 [16:06]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원우회, 의정부을지대병원 방문..."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열악한 경기 북부를 건강한 지역사회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원우회의 자발적 요청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05 [16:06]

▲ 을지대학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의정부을지대병원 방문<사진제공=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을지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제1기 원우회가 8월 5일, 의료 환경이 열악한 경기 북부를 건강한 지역사회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원우회 회원 30여 명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주요 진료과와 첨단의료시설 및 의료장비를 둘러보고, 응급의료체계 및 진료시스템의 우수성과 중증질환 명의에 대한 정보 등을 청취했다. 

 

원우회는 경기 북부 각계각층의 CEO이며, 을지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의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을 이수 중인 예비 보건의료 전문가다. 

 

경규성 제1기 원우회 회장은 “병원의 물적·인적 시스템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내부 웅장한 시설이 시선을 압도했다”며 “우리 원우회는 기업가이자 예비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시설 방문 경험을 토대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정책 최고위과정’은 지난해 3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개교 후 지역의 우수 자원을 보건의료 전문가로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1년간 공들인 첫 보건복지대학원 교육과정이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ealth and Medical Policy High-Level Course, Visit Uijeongbu Eulji University Hospital..."Creating a Healthy Community"

 

Voluntary request of Wonwoo to contribute to transforming poor northern Gyeonggi into a healthy community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5, the 1st Wonwoo Association of the Graduate School of Health and Welfare at Eulji University, 'Health and Medical Policy Top Course', voluntarily participated in Uijeongbu to contribute to transforming northern Gyeonggi-do, which has a poor medical environment, into a healthy community. He said that he had visited Eulji University Hospital.

 

At 3 pm that day, 30 members of the Wonwoo Association visited Uijeongbu Eulji University Hospital and toured major departments, advanced medical facilities and medical equipment, and listened to information on the excellence of the emergency medical system and treatment system and the names of serious diseases.

 

Wonwoohoe is the CEO of all walks of life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and is a preliminary health care professional who is completing the ‘highest level course in health care policy’ at the Graduate School of Health and Welfare at Eulji University.

 

Kyu-Sung Kyung, 1st president of Wonwoohoe said, “The hospital’s physical and human system is excellent and, above all, the magnificent internal facilities overwhelmed our eyes. I will become a leader in development,”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Highest level course in health and medical policy' is the first graduate school of health and welfare education that has been devoted for a year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by nurturing excellent local resources as health and medical experts since the opening of Eulji University's Uijeongbu Campus in March last yea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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