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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디엘본아파트 주민과 마찰...트렉터 시위 이유는 머니(MONEY)?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3/13 [13:53]

가평 디엘본아파트 주민과 마찰...트렉터 시위 이유는 머니(MONEY)?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3/03/13 [13:53]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

 

기자: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신천3리 주민들이 디엘본 아파트 공사 현장 입구에서 트렉터 등을 동원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시공사인 선원건설이 공사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에게 거짓말로 일관하는 등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주민들은 선원건설이 공사를 진행하며, 소음과 매연 등 환경문제는 몰론 포장한지 채 2년도 안된 도로까지 파손하고 있다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을 해결을 위해 나선 책임자에 대한 원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사 개시 전 주민과 협의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선원건설이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되자 태도를 돌변했다는 것입니다. 

 

연만희 주민대책위원장은 디엘본 아파트는 건설사와 조합원들의 이익사업인데 착공 이후 주민민원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주민을 기만하고 무시하고 있으므로 집회를 통해 항의에 나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연만희 주민대책위원장: 이번 선원건설에서 공사하는 디엘본 아파트는 건설사와 조합원들의 이익사업입니다.

 

자기네 이익을 위해 아파트를 짓는 것입니다

 

새로 포장된 도로에는 공사 차량들이 먼지와 매연으로 온 마을을 뒤엎고 공사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삶은 피폐해져 갑니다

 

건설사인 선원건설과 주민대책위원회는 몇 차례 만남을 가졌으나 시간만 끌뿐 말도 안되는 보상안으로 주민을 기만하고 무시하였기에 더는 대화로 안될것 같아 1년간의 공사로 고통받는 신천3리 마을 주민들의 피해 사항에 대하여 집회를 통해 항의하고자 합니다.

 

기자: 주민들도 선원건설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대해 선원건설 측은 주민들의 마을 발전기금 요구를 1차례 거절한 상태로 주민 의견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협의에 나설 것이며 오는 14일 오후 주민대책위와의 협의가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가평설악 디 엘본 아파트는 통일교 교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조합을 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조합원 313세대와 일반분양 107세대 포함 총 420세대가 오는 2024년 11월 입주할 예정입니다. 

 

시공을 맡은 선원건설은 통일교 산하 건설사로 현재 천지선학원 신축공사를 비롯해 부산과 통영의 디엘본 아파트 등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주민대책위와 선원건설은 14일로 예정된 협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nflict with residents of Gapyeong D'Elbon Apartment... The reason for the tractor protest is MONEY?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do]

 

Reporter: On the 10th, residents of Sincheon 3-ri, Seorak-myeon, Gapyeong-gun, took a collective action by mobilizing tractors at the entrance to the D.L.Bon apartment construction site. They claim that Seonwon Construction, the construction company, is instigating conflict by consistently lying to residents suffering from construction damage.

 

residents are angry that Seonwon Construction is carrying out the construction, not to mention environmental problems such as noise and smoke, and even roads that have been paved for less than two years are being damaged.

 

In particular, complaints about the person in charge who went out to resolve civil complaints continue. It is said that the head of Seonwon Construction, who promised to consult with the residents before the start of construction, changed his attitude once the excavation work was completed.

 

Yeon Man-hee, chairman of the Residents' Countermeasures Committee, said that D'Elbon Apartment is a business for the interests of construction companies and union members, but since the start of construction, no action has been taken for residents' complaints.

 

Yeon Man-hee, Chairman of Residents' Countermeasures: The D.L.Bon Apartment being built by Seonwon Construction is a profit project for the construction company and its members.

 

They are building apartments for their own benefit.

 

On newly paved roads, construction vehicles overwhelm the entire village with dust and fumes, and residents' lives are being devastated by construction noise and vibration.

 

The construction company Seonwon Construction and the Residents' Countermeasure Committee met several times, but they only dragged the time and deceived and ignored the residents with ridiculous compensation proposals. I would like to protest through a rally against it.

 

Reporter: Residents also criticized the irresponsible behavior of Sailor Construction.

 

Regarding this, Sailor Construction is in a position that it cannot accept all of the residents' opinions, having rejected the residents' request for village development funds once. However, it said that it would continue to consult with residents and that a consultation with the Resident Countermeasures Committee was scheduled for the afternoon of the 14th.

 

Gapyeong Seorak The Elbon Apartment was started by forming an association in 2000 led by members of the Unification Church.

 

Seonwon Construction, which is in charge of the construction, is a construction company affiliated with the Unification Church. Currently, it is constructing the Cheonjiseon Academy and D.L.Bon apartments in Busan and Tongyeong.

 

Meanwhile, attention is focused on what kind of results the Residents' Countermeasure Committee and Sailor Construction will draw from the consultation scheduled for the 14th.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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