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근 의정부시장, 발로 뛰는 민원 해결 ‘이번에는 통학로’<사진제공= 하수관리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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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7월 13일 오후 2시, 가능동 통학로 현장이 위험하다는 시민 제보를 받아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능동 브라운스톤흥선, 의정부더샵파크에비뉴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통학하는 방법은 백석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것과 좁은 보도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이 2가지 모두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현장의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서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방안을 강구해 대책을 마련하라”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통학로에 안전 사각지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전 부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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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ite inspection of school road' by citizens' side despite torrential rain
to directly examine the situation on the groun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announced that at 2 pm on the 13th of July, he received a citizen's report that the site of the commuting road in Gaejeong-dong was dangerous, and that he had started an on-site inspection despite the torrential rain.
The methods for children living in Gajeong-dong Brown Stone Heungseon and Uijeongbu The Sharp Park Avenue apartments to commute to school are to use the Baekseokcheon promenade and to use the narrow sidewalk. it is for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aid, “To create a safe commuting environment for students, come up with measures in various ways. All relevant departments must do their best to prepa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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