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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수해 현장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여주시 산북면 수해 현장에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무원 투입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2/08/18 [11:07]

북부지방산림청, 수해 현장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

여주시 산북면 수해 현장에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무원 투입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2/08/18 [11:07]

▲ 여주시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북부지방산림청은 8월 18일, 경기도 여주시 북산면 수해 현장에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무원이 투입하여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민가에 내려온 토사물을 제거하였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제방 쌓기 등의 예방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북부지방산림청 직원은 “수해 피해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피해주민들의 생활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sweat hard to support recovery from flood damage

 

Fire-fighting teams and public officials were dispatched to the flood site in Sanbuk-myeon, Yeoju-si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18, the Bukbu Regional Forest Service announced that it had supported the damage recovery activities by dispatching a special fire fighting unit and public officials belonging to the Bukbu Regional Forest Service to the flood site in Buksan-myeon, Yeoju-si, Gyeonggi-do.

 

In order to promptly recover the damage, the vomit that had descended on the private house was removed, and preventive activities such as building a levee were carried out in parallel to prevent further damage.

 

An employee of the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who participated in the flood restoration activities,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help the disaster-affected area.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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