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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 위문품 전달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자긍심 고취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5:55]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 위문품 전달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자긍심 고취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6/29 [15:55]

▲ 6.25 전쟁기념 위문<사진제공= 북면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6.25전쟁 72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북면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은 북면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을 직접 찾아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남경호 북면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있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임을 잊혀지지 않도록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Gapyeong-gun delivered condolences to commemorate the 72nd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Inspire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and pride of the patriotic ancesto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in commemoration of the 72nd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the Gapyeong-gun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ld a consolation for veterans living in Buk-myeon to inspire the noble sacrifice and pride of the patriotic ancestors. said it did

 

This consolation activity directly visited the veterans living in Buk-myeon and delivered condolences, expressing their deep gratitude.

 

“We are where we are today because of the heroes who gave their lives to protect our country,” said Nam Gyeong-ho, head of Buk-myeon. .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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