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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 예비군 동대에 위문품 기부

사무용품과 컵라면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0 [16:20]

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 예비군 동대에 위문품 기부

사무용품과 컵라면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0 [16:20]

▲ 예비군 동대에 위문품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회천3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9일 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는 회천3동 예비군 동대를 방문해 지역향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동대원을 격려하고자 위문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금숙 회천3동장을 비롯해 송대중 예비군 동대장, 방위협의회 회장과 임원 3명이 참석했으며, 사무용품 A4 5박스와 컵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고 했다.

 

이혜상 방위협의회장은 “넉넉하지 않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동대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금숙 회천3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회천3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efense Council in Hoecheon 3-dong, Yangju-si, donated comfort items to Dongdaemun of the Reserve Army

 

Delivery of office supplies and cup noodl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9th, the Defense Council of Hoecheon 3-dong, Yangju-si visited Dongdae-dong of the Hoecheon 3-dong reserve army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consolation items to encourage those who are struggling for local defense.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Kim Geum-suk, 3rd ward of Hoecheon, Song Dae-jung, commander of the Reserve Army, the Chairman of the Defense Council, and three executives.

 

Lee Hye-sang, chairman of the Defense Council, said, “It is not enough, but I hope that it will be of some help to the fellow members who are struggling for defense despite the difficult circumstances due to the Corona 19.”

 

Kim Geum-sook, head of Hoecheon 3-dong,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Defense Council for practicing sharing for the 3-dong Hoecheon every year despite the difficult situatio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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