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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고귀한 희생정신 감사"

노고가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11:55]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고귀한 희생정신 감사"

노고가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6/14 [11:55]

▲ 북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사진제공= 북면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북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위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사업으로 금년도는 명패가 영예롭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가구 승병훈 외 8인의 가구방문을 실시하여 부착 또는 전달했다. 

 

유족 중에는 부모 대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국가유공자의 유족으로 인정받음을 기뻐하며 그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남경호 북면장은 “이번 위문에 전달된 명패가 조금이나마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애국지사 분들의 감사함을 전달하는 것인데 이 의미가 잘 전달되길 바라며 그 노고가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로 금년도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가족에 관심을 갖고 위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promotes a project to hang a plaque for people of national merit..."Thanks for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Try not to forget your hard work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the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ld a consolation to convey the noble sacrifice and gratitude of the patriots of the people of national merit and their bereaved families living in Buk-myeon through the 'Place Plaque of National Merit Plaque' project. said.

 

The 'Place Placing Nameplates for People of National Merit' is a project that has been carried out every year since 2019, and this year, Seung Byeong-Hun and other 8 people from households of national merit made a visit to the furniture and attached or delivered them so that the plaques can be delivered with honor.

 

Among the bereaved families, they expressed their gratitude and rejoiced to be recognized as the bereaved family of a person of national merit, who was not recognized by their parents.

 

Nam Gyeong-ho, the mayor of Buk-myeon, said, "The plaque delivered at this consolation conveys the gratitude of the patriots who sacrificed even a little for their country.

 

Meanwhile, the 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as delivered items to help neighbors this year as a courtesy to those of national merit, and announced that they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to the families of those of national merit and provide consolatio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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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 국가유공자, 명패, 북면, 애국선열, 희생, 정신, 감사, 위문, 부착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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