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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 맞아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09:21]

강릉시, 추석 맞아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9/05 [09:21]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명절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문대상은 기초생계급여자 5,783세대, 저소득 진폐재해자 100세대 등 총 5,88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51개소로, 취약계층인 수혜자가 직접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절 위문 사업비와 시 자체 예산, 희망강릉 365 기탁금 중 일부 및 강릉시청 공무원 1대1 자매결연을 통한 후원금으로 이뤄진다.

 

또한, 간부 공무원들이 방역수칙 준수하에 『1촌도시 복지강릉』 나눔의 정을 솔선수범하여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 할 예정으로, 방문 시 개별 안부·안전 확인, 연휴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si, 'Low-income class social welfare facilities' consolation for Chuseok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offer a Chuseok holiday consolation to the low-income class and social welfare facilities in the city to celebrate the Chuseok holiday.

 

A total of 5,883 households, including 5,783 households with basic livelihood benefit recipients and 100 households with low-income pneumoconiosis victims, and 51 social welfare facilities are targeted.

 

This is made up of the Gangwo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of Korea holiday consolation project expenses, the city's own budget, part of the Hope Gangneung 365 donation, and donations through a one-to-one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Gangneung City Hall officials.

 

In addition, under the quarantine rules, executive officials will take the example of sharing “One Village City Welfare Gangneung” and provide consolation services to social welfare facilities. We will guide you on how to follow the rule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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