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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임초1·2지구, 덕현1·2지구'가 지정·고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7/08 [17:48]

가평군, '임초1·2지구, 덕현1·2지구'가 지정·고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7/08 [17:48]

▲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항공사진<사진제공= 지적재조사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은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임초1·2지구, 덕현1·2지구'가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임초1·2지구’ 사업 대상은 상면 임초리 220-4번지 일원으로 전체 617필지이고, ‘덕현1·2지구’ 사업 대상은 상면 덕현리 364-2번지 일원으로 전체 633필지이다.

 

가평군은 총 사업비 2억 3천만원 전액 국비를 투입하여 ‘임초1·2지구,덕현1·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하며,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조사 및 경계합의를 통한 경계확정 등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의견청취,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위해 '온라인 및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여 사업진행 충족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 2/3이상의 주민동의서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어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됨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Imcho 1 and 2 districts, Deokhyeon 1 and 2 districts' designated and notified

 

Plan to complete the project by 2024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the 'Imcho Districts 1 and 2, Deokhyeon Districts 1 and 2', which applied for the 2022 cadastral reexamination project district, have been designated and announced.

 

The target of the ‘Imcho District 1 and 2’ project designated as a project district is the area around 220-4 Imcho-ri, Sang-myeon, with a total of 617 lots.

 

Gapyeong-gun invests 230 million won (full of national budget) to carry out the cadastral reexamination project for 'Imcho Districts 1 and 2, Deokhyeon Districts 1 and 2'. The project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2024, including setting boundaries.

 

Gapyeong-gun established an implementation plan in November last year to designate a cadastral re-investigation project district, and held an 'online and visiting resident information session' to explain the project, listen to opinions, and obtain a consent form from landowners for landowners, stakeholders, and local residents in the project district. As a result, it obtained the consent of the residents of more than 2/3 of the land area and the total number of land owners, which are the requirements for project progress, and received deliberation and resolution by the Gyeonggi-do Cadastral Reexamination Committee.

 

A military official said, “Through the cadastral re-investigation project, the cadastral re-investigation project will significantly resolve the cadastral inconsistency of our military and help protect the property rights of the citizens. We ask for your cooperation.”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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