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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숭고한 희생 기려"

6·25전쟁 참전유공자들께서 전쟁의 상흔에서 벗어나 오래오래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7 [17:26]

동두천시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숭고한 희생 기려"

6·25전쟁 참전유공자들께서 전쟁의 상흔에서 벗어나 오래오래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6/27 [17:26]

▲ 동두천시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 개최<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5일, '6·25전쟁 제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

 

양순종 재향군인회 회장권한대행은 대회사에서 “6·25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새기고 국가 안보 결의를 다져야 한다”며 “북한도 이제는 헛된 생각을 버리고 한반도 평화와 민족 공동 번영의 길로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공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전쟁의 교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 마련에 더욱 감사드린다. 이제 연로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들께서 전쟁의 상흔에서 벗어나 오래오래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Veterans' Association held a ceremony to commemorate the 72nd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In tribute to the noble sacrifice"

 

I pray for the veterans of the Korean War to get away from the scars of the war and live in peace and health for a long tim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Veterans Association announced that on the 25th, 'the 72nd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was held.

 

This event was held to reflect on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Korean War and to commemorate the noble sacrifices of the heroes of the country and veterans.

 

Yang Sun-jong, acting president of the Veterans Association, said in his congratulatory remarks, “We must remember the wounds and lessons of the Korean War and strengthen our national security resolutions. do,” he said.

 

In his commemorative speech,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On the 72nd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I would like to thank the veterans of the Korean War once again for their achievements, and I am even more grateful for providing a meaningful opportunity to rethink the lessons of the war. Now, I hope that the elderly veterans of the Korean War will get away from the scars of the war and live in peace and health for a long tim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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