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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숲 속 힐링"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인지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3:52]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숲 속 힐링"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인지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7/28 [13:52]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대상으로 숲 속 힐링 시간 가져<사진제공= 동두천시 보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총 2회에 걸쳐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와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인지능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크스카프 천연 물들이기 ▶둘레길 걷기 ▶족욕·발 마사지 ▶비파차 시음 ▶새총에 스트레스 담아서 쏘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소중한 나를 찾고 활력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가 가득한 산림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 프로그램의 기관별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Dementia Relief Center, Forest Healing Program..."Healing in the Forest"

 

It is an activity that restores mental health and helps to improve cognitive ability and reduce stres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Dementia Relief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forest healing program for the elderly using the center twice in a month in July.

 

The forest healing program utilizes various natural environmental factors to enhance the body's immunity and restore physical and mental health, helping to improve cognitive ability and reduce stress.

 

In this program, ▶ natural dyeing of silk scarf ▶ walking around the trail ▶ foot bath and foot massage ▶ pipacha tasting ▶ shooting with stress in a slingshot, etc.

 

The seniors who participated expressed their gratitude to the Dongducheon Dementia Relief Center for helping them find their precious me in their daily life and fill them with vitality and for taking part in a good program.

 

The Dongducheon Dementia Relief Center said, “I hope that the patients can get away from their stuffy daily life and have a healing time in the forest full of fresh air.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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