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청소년문화의집, 100인 100색 마을체험<사진제공=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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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과 함께 반딧불 마을을 방문하여 '100인 100색 마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 20여명들이 내 고장 반딧불 마을의 자연적, 사회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이장님댁에서 제공해주신 옥수수 따기 체험 및 과일 코디얼 만들기 등 다양한 산촌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을 함께 먹는 자리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등 마을체험을 통해 청소년 공동체의식 함양 및 올바른 인성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exciting summer vacation... '100 people 100 colors' village experience
Various mountain village experiences such as corn picking and fruit cordial making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on the 10th that they visited the Firefly Village with the youth in the area to celebrate the summer vacation and conducted the '100 People 100 Color Village Experience' program.
In this experience program, various mountain village experiences, such as corn picking and fruit cordial making, were provided by 20 young people to understand the natural and social and cultural values of my local firefly village.
In addition, we had a meaningful time to promote emotional stability of the youth by providing a place to eat lunch prepared with care by the village elders.
Meanwhile, Gapyeong Youth Culture House is a place where young people can meet and communicate with people of various generations, understand each other's lives, and work together to create a good village to live in. We plan to provide oppor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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