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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 "잘 사는 의정부, 살고 싶은 의정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02 [11:32]

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 "잘 사는 의정부, 살고 싶은 의정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6/02 [11:32]

▲ 김동근 의정부시장 당선<사진제공=김동근선거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근이 52.53%의 득표율로 김원기 후보(45.93%)를 제치고 의정부시장에 당선 됐다.

 

김 당선인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무엇보다 일할 기회를 주신 의정부 시민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하다”말하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원기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혁신, 일자리 혁신, 주거환경 혁신 등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시민들과 협치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은 성과로 보답하되 그 과정 역시 시민과 전문가들과 차분히 협의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늘 초심을 잊지 않고, 누구보다 깨끗하고, 부지런하게, 무엇보다 정직하게 일하겠습니다. 오직 의정부만을 위해 고민하고 또 밤낮없이 달리겠습니다. 잘 사는 의정부, 누구나 살고 싶은 의정부, 꿈과 희망이 샘솟는 의정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elected mayor of Uijeongbu, "Uijeongbu to live well, Uijeongbu to want to liv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Kim Dong-geun, the people's strength, was elected mayor of Uijeongbu with 52.53% of the vote, beating Kim Won-gi (45.93%).

 

President-elect Kim said, “I will humbly obey the strict orders that yearn for change and innovation” and “More than anything else, I bow my head and thank the citizens of Uijeongbu for giving me the opportunity to work.”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and condolences to you.”

 

He continued, "We will faithfully protect transportation innovation, job innovation, and residential environment innovation one by one. We will cooperate with citizens. Your support will be rewarded with results, but the process will also be carried out in quiet consultation with citizens and experts."

 

President-elect Kim said, "I will never forget my initial intention, and I will work more cleanly than anyone else, diligently, and above all honestly. I will only worry about Uijeongbu and run day and night. A well-lived Uijeongbu, where everyone wants to live, dreams and hopes. We will build a springing Uijeongbu together with you," he promis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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