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호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식당을 오픈했다.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해 온 동해시 동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밥상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협동조합은 올해 커뮤니티센터와 로컬스테이 사용수익 허가를 받고 커뮤니티센터에서 ‘카페치치’를 비롯한 한달살기 로컬스테이를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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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 City] Donghae City (Mayor Shim Gyu-eon) opened the ‘Beachside Bookshop Village Table’ restaurant at the Dongho District Community Center to revitalize the village community in connection with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