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해시>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최이순 의원 10분 자유발언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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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12월 20일(화), 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열어, 2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진행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2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동해시 당초예산은 집행부가 5,140억원을 제출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22억6천2백만원을 감액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하는 것으로 최종 수정가결하여 예산안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제공=동해시>제32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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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이순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에서 환경과 노동을 중심으로 한 동해시의회와 동해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앞으로 동해시의 환경과 동해시 근로자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호 의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새해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행으로 강원도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만큼 동해시와 의회의 혁신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힘들고 서운한 일들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내년에도 제9대 동해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 City] Donghae City Council (Chairman Lee Dong-ho) held the 7th plenary session of the 2nd regular meeting of the 327th Donghae City Council on December 20 (Tuesday), ending the 26-day schedule.
At this second regular meeting, which was held from November 25, a total of 22 agendas were deliberated and resolved, including corrective questions, the 2023 revenue and expenditure budget bill, the 4th supplementary budget bill for 2022, and 4 ordinances initiated by lawmakers.
The original budget of Donghae City for 2023 was submitted by the executive department of KRW 514 billion, and through in-depth deliberation by the Budget Settlement Special Committee, KRW 2.262 billion was reduced and the total amount increased to the reserve fund. made it possible
Then, in a 10-minute free speech, Assemblyman Choi Yi-soon suggested the direction that the Donghae City Council and Donghae City should move, focusing on the environment and labor, and said, "I will do my best to improve the environment and workers' conditions in Donghae City in the future." .
In his closing remarks, Chairman Lee Dong-ho said, “With the implementation of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n the new year, I expect Donghae City and the council to play innovative roles to the extent that there will be many changes and developments in Gangwon-do.” I hope you will welcome the new year, and I ask you to support the 9th Donghae City Council with deep interest and affection next year.”
rlavudr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