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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큰시장마니커, 매달 생닭 15kg 후원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1:39]

동두천시 큰시장마니커, 매달 생닭 15kg 후원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1/21 [11:39]

 

[김일웅 기자=경기 북부] 지난 18일 동두천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생연2동 착한식당에 큰시장마니커가 동참 의사를 전했고 이에 큰시장마니커는 매달 15kg의 생닭을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큰시장마니커대표는 “생연2동 착한가게로서, 매달 기부하고 있는 유진청과 대표님과 친분이 있어 동참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뜻깊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연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새롭게 큰 힘이 되어주신 임호용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나눔을 희망하는 식당과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연계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관리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Big Market Maniker sponsors 15kg of raw chicken every month

 

[Reporter Nam Ki-hwan = Northern Gyeonggi Province] On the 18th, a large market maniker expressed his intention to participate in a good restaurant in Saengyeon 2-dong, which contributes to the spread of a community sharing culture in Dongducheon City. Said to deliver.

 

 “As a good store in Saengyeon 2-dong, the representative of the big market maniker said, “I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Yu Jin-cheong and CEO, who are donating monthly. “We will continue to walk with the Saengy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help people who are having a hard time, so that there are no significant and marginalized neighbors.”

 

“Thanks to CEO Ho-Yong Lim, who has helped us a lot in spite of the difficult times with Corona 19, we link restaurants hoping to share with low-income families, and continue to discover and manage private welfare resources. I will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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