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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진미옥에서 설렁탕 후원

든든한 식사 한끼로 이웃 사랑 마음 표현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2/14 [10:05]

동두천시 중앙동, 진미옥에서 설렁탕 후원

든든한 식사 한끼로 이웃 사랑 마음 표현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2/14 [10:05]

▲ 청사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10일 동두천시 중앙동 착한식당 진미옥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에 든든한 설렁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봉사하는 착한식당 진미옥은 매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가구에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에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온기가 담긴 설렁탕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했다.

 

이날 기탁된 설렁탕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식사 지원을 요청하고 도움을 호소한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후 전달하며 일상생활 유지와 관련된 특이사항 여부 등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영양 가득한 설렁탕을 매월 제공해 주시는 진미옥 최용식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Jinmiok Sponsored Seolleongtang

 

Expressing love for neighbors with one hearty meal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February 10th, Jinmiok, a good restaurant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sponsored a strong seolleongtang to families in crisis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Jin Mi-ok, a good restaurant that volunteers, provides meals to 20 households who are having difficulties in life every month, and on February 10, he said that he expressed his love for neighbors by donating a warm seolleongtang to th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eolleongtang, which was donated on the same day, said that the staff at the Central Dongguk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quested meal support and visited the families of the underprivileged who requested help, and then delivered it to them to find out whether there are any special issues related to maintaining daily life.

 

Director Lee Chun-woo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Jin Mi-ok, Choi Yong-sik, who provides nutritious seolleongtang every month, and I will try to improve the welfare of the local community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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