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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윈터부대찌개에서 사랑의 식사 제공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5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09:42]

동두천시 중앙동, 윈터부대찌개에서 사랑의 식사 제공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5가구에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0 [09:42]

▲ 청사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18일 동두천시 중앙동은 원터부대찌개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5가구에 따뜻한 부대찌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원터부대찌개는 중앙동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3년 이상 동참해 오고 있다고 했다.

 

윤태병 대표는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식사를 걱정하는 주민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부대찌개를 드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매월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착한식당 대표님들 덕분에 따뜻함이 가득한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Jungang-dong, Winter Budae Jjigae provides a meal of love

 

Excavation of blind spots for welfare in winter and delivered to 5 household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18th,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they provided a warm budae-jjigae meal to 5 households excavated in the winter welfare blind spot at Wonteo-Budae-Jjigae.

 

Wonteo Budae Jjigae is a good restaurant serving Jungang-dong, and has been participating in sharing activities to support the low-income and underprivileged classes for more than three years.

 

CEO Yoon Tae-byeong said, “It is regrettable that there are still residents who are worried about their meals due to difficult circumstances. I hope that everyone who eats the budaejjigae prepared with little care will be healthy.”

 

Lee Chun-woo, Mayor of Jungang-dong, expressed his gratitude, saying, "Thanks to the representatives of the good restaurants who give warm hands every month to help families in the welfare blind spot in Jungang-dong, it seems to be full of warmth."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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