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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이웃사랑실천' 따듯한 식사 후원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8:54]

동두천시, '이웃사랑실천' 따듯한 식사 후원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18 [18:54]

 

[안종욱 기자=경기 북부] 지난 13일 동두천시 생연2동 소재 조마루감자탕에서 매 분기마다 관내에 홀몸어른신을 대상으로 식사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가운데 저소득 어르신 5가구에 따듯한 뼈해장국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천인자 대표는 “겨울철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생연2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 분기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시는 착한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aengyeon 2-dong Jomaru Gamjatang,'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Sponsored by Warm Bone Haejangguk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 On the 13th, low-income seniors contributed a lot to the welfare of the local community by providing meals for single-skinned adults in the hall every quarter at Jomaru Gamjatang located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He announced that he has sponsored warm bone haejangguk for furniture.

 

CEO Cheon In-ja said, “It is worthwhile to be able to give a little help to the elderly who are having difficulty in solving meals due to limited outside activities in winter.”

 

“I would like to thank the CEO of Good Restaurant, who participates in the sharing activities every quarter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and I will try to discover local resources.”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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