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연2동 유진청과, 달콤한 바나나로 전하는 이웃 사랑<사진제공 =동두천시청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7일, 동두천시 생연2동의 착한식당인 유진청과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달고 맛있는 바나나 15박스를 생연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생연2동의 착한식당으로 참여한 유진청과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달 과일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진 대표는 “이번 달에는 우리 이웃들이 달콤한 과일로 비타민을 충전하여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생연2동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우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생연2동에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소외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적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ugene Cheongwa donates 15 boxes of bananas to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15 boxes of bananas donated to Saengy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7th, Eujincheong, a good restaurant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5 boxes of sweet and delicious bananas to the Saengyeon 2-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or the low-income and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the district.

Jincheong Yu, who participated as a good restaurant in Saengyeon 2-dong since November 2020, said that it is taking the lead in spreading a culture of sharing in the community by donating fruits every month to help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single-parent families.

CEO Jung Woo-jin said, “This month, we prepared a lot in hopes that our neighbors will spend the cold winter healthy by charging vitamins with sweet fruits.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CEO Jung Woo-jin, who always puts the community and neighbors first,” said Kim Il, head of Saengyeon 2nd 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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