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연2동 큰시장순대국, 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 순대국 후원 <사진제공=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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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일 동두천시 생연2동의 착한식당인 큰시장순대국은 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 정성이 담긴 따뜻한 순대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큰시장순대국은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을 돕기 위해 순대국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은 순대국을 직접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이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동두천시의 모범이 되는 음식점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일 생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정성껏 봉사해주시는 김이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생연2동에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소외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적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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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aengyeon 2-dong Keun Market Sundaeguk, sponsors Sundaeguk for low-income households
Saengyeon 2-dong Keun Market Sundaeguk Sponsored Sundaeguk to 5 low-income households in the distric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Keun Market Sundaeguk, a good restaurant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warm sundae soup with sincerity to five low-income households in the district.
The Big Market Sundaeguk said that it is practicing Sundaeguk sharing every month to help the low-income and the vulnerable and the elderly.
CEO Kim Lee-hwan said, “I am proud that I can do something for my neighbors in need.
Kim Il, head of Saengyeon 2-d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CEO Kim I-hwan for his diligent service even in difficul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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