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 전관표님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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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영월군]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월 1일 고향 영월의 발전을 위한 기부가 시작된 가운데 고향사랑e음을 통한 1호 기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1호 기부자는 영월 출신 전관표씨로 영월고등학교 13회를 졸업했고, 현 강원도 교육청 초등인사담당 장학관을 역임하고 있다.
전관표씨는 내고향 “영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영월군 발전을 위해 기부도 하고 고향 농특산품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표하고, 앞으로 더욱 변화하는 영월을 기대하며 2023년 한해 영월군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속적으로 기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As don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Yeongwol, the hometown, began on January 1, 2023, the first year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hometown love donation system, the first donor through the hometown love e-note is attracting attention.
The first donor is Jeon Gwan-pyo from Yeongwol (a graduate of the 13th year of Yeongwol High School, currently a superintendent in charge of elementary personnel at the Gangwon-do Office of Education).
Jeon Gwan-pyo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donate for the development of Yeongwol-gun and receive agricultural specialties from my hometown. I hope that it will become a donation, and I am ashamed to donate a little, but I will try to continue to donate in the future.”
gon35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