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사진제공=이병선선거사무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는 56.94%의 득표율로 주대하 후보(43.05%)를 제치고 속초시장에 당선 됐다.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고 속초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선거를 치르면서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르고, 화합과 소통을 통해 속초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한 3대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속초를 위해 동서고속철 조기착공, 속초시청사 이전, 속초시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도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아 속초시를 MICE산업의 메카로 육성, 국제적인 도시로 나가는데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열린 시정을 펼치는 민선 8기를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Byeong-seon elected Sokcho Mayor, "I will take the lead in balanced development and revitalization of the northern regi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Candidate Lee Byung-seon, the People's Power, won the Sokcho mayor with 56.94% of the vote, beating out Ju Dae-ha (43.05%).

President-elect Lee said, "I do not think this victory is a personal victory, but a victory for the citizens of Sokcho.

He continued, "We will carry out three major projects to make a city where all citizens are happy," he promised. did.

Finally, he said, "In the era of Gangwon-do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 will take the lead in nurturing Sokcho as a mecca of the MICE industry and leading the 8th popular election in which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unite in open city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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