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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소년수련관, 하남시 방문 청소년 교류 행사 진행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20:55]

영월 청소년수련관, 하남시 방문 청소년 교류 행사 진행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21 [20:55]

▲ <사진제공=영월군>영월군-하남시 청소년 우리는 하나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7~18일 1박2일 일정으로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았다. 

 

이번 교류 행사는 지난 7월 동강뗏목축제를 맞아 하남시 청소년들이 영월에 방문하여 1차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2차로 영월군 청소년 참여기구와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이 하남에 방문하게 된것이다.

 

교류 행사 환영식에는 하남시평생교육원 원장과 영월군 여성가족과 과장 등 각 지자체의 청소년 관계자가 참석하여 양 지역의 청소년을 환영하고 활동을 격려하는 등 앞으로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가 가능하도록 힘쓰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 <사진제공=영월군>영월군-하남시 청소년 우리는 하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환영식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양 지역 청소년의 화합과 우애 형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 활동과 자매도시인 하남을 알아보기 위한 지역 탐방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 영월 청소년들이 ‘영월군-하남시 청소년 우리는 하나!!’라는 문구가 담긴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두영 관장)은 “올해 1, 2차로 진행된 양 지역간 청소년 교류 활동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더욱 풍성하고 긴밀한 교류가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visited the Deokpoong Youth Culture House in Hanam City on September 17-18 to revitalize local youth exchange activities.

 

This exchange event was held in Yeongwol by Hanam city youths to celebrate the Donggang Raft Festival in July, followed by a second visit to the Yeongwol-gun youth participation organization and about 30 youths from the after-school academy. .

 

At the welcome ceremony for the exchange event, the director of the Hanam Lifelong Education Center and the youth officials from each local government, including the heads of women's families and managers in Yeongwol-gun, attended the ceremony to welcome the youths from both regions and to encourage activities.

 

Starting with the welcome ceremony, youth exchange activities for the formation of harmony and friendship between the youths of the two regions for one night and two days, as well as a local tour to learn about Hanam, the sister city, were carried out. There was also a meaningful time to make and deliver a gift with the phrase 'On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Director Doo-Young Lee) said, “I am happy that the first and second youth exchange activities between the two regions have been completed well this year.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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