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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시 현안 사회적경제가 해답"...사회적경제연대 간담회 실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1:37]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 현안 사회적경제가 해답"...사회적경제연대 간담회 실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12/06 [11:37]

▲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의정부시] 지난 5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의정부시사회적경제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남석찬 의정부시사회적경제연대 회장을 비롯해 12명의 연대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체계 지원 및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우선구매 촉진 방안 등에 대한 여러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석찬 의정부시사회적경제연대 회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라며,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사회적경제연대의 건의사항에 대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정부시의 크고 작은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가 그 해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ocial economy is the answer to current city issues"... Social economy solidarity meeting held

 

Discussion on ways to vitalize the social economy

 

[Reporter Nam Sang-hoon = Uijeongbu City] On the 5th,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announced that he had a meeting with the Uijeongbu City Social Economy Solidarity to discuss ways to revitalize the city's social economy.

 

The meeting was attended by 12 solidarity members, including Uijeongbu Mayor Kim Dong-geun and Nam Seok-chan, chairman of the Uijeongbu Social Economy Alliance. In order to revitalize the social economy, we had time to discuss various issues such as support for online and offline promotion systems targeting citizens, strengthening of networks to vitalize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and promotion of preferential purchases.

 

Nam Seok-chan, chairman of the Uijeongbu Social Economy Alliance, said, “I hope that there will be more time to communicate regularly in the future, and I hope that the city will pay more attention and promote policies to revitalize the social economy of Uijeongbu.”

 

Kim Dong-geun, Mayor of Uijeongbu, said, “I will actively review and implement the proposals of the Social Economy Solidarity even if there are difficulties.” We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to the parts that can be supported by .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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