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구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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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군은 양구 중앙시장(전통시장) 이용금액의 일부를 시장이용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이백 행사 기간동안 소비자가 중앙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시장 내 배부처에 제출하면 지급기준에 따라 시장이용권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시장이용권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행사 기간 내에 양구 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급기준은 이용금액 3만 원 이상 6만 원 미만은 1만 원, 6만 원 이상 9만 원 미만은 2만 원, 9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지급 받으며 1인당 1회 지급하며, 최대 3만 원까지 지급하고 준비된 수량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gu-gun promotes revitalization of 'Yanggu Central Market'... 'Market Voucher' payback event
One time per person, up to 30,000 w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20th to the 24th, Yanggu-gu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 payback event in which a portion of the amount used at the Yanggu Jungang Market (traditional market) will be returned to the market ticket.
During the payback event period, when a consumer submits a receipt for purchases of KRW 30,000 or more at the central market to the distributor in the market, they can receive a market voucher according to the payment standards. can
Payment standards are 10,000 won for 30,000 won and more and less than 60,000 won, 20,000 won for 60,000 won and less than 90,000 won, and 30,000 won for 90,000 won or more, and it is paid once per person. Payment of up to 30,000 won may be terminated early if the prepared quantity is exhausted.
An official from Yanggu-gun said, “We have prepared an event to promote the local economy as well as increase the income of market merch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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