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61,751(45.62%), 국민의힘 최성현 60,702(44.84%), 무소속 이광준 12,903(9.53%)으로 0.78% 간발의 차로 정권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육 당선인은 “위대한 춘천시민의 승리이다.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춘천을 꼭 만들기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사력을 다하겠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수부 도시에 걸맞은 춘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경제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대부분이 국민의힘으로 정권이 교체된 가운데 정권방어를 성공한 육 당선인이 앞으로 헤쳐가야 할 춘천시의 미래에 대해 춘천시민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n Yuk, elected mayor of Chuncheon... ‘Successful in defending regime chang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n the 6.1 local election, Yuk Dong-ha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as elected as the mayor of Chuncheon.
As a result of the 8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 Counting,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on 61,751 (45.62%), People's Strength Choi Seong-hyeon 60,702 (44.84%), and independent Lee Kwang-jun 12,903 (9.53%), succeeding in defending the government by 0.78%.
On this day, President-elect Yuk said, “It is a victory for the great Chuncheon citizens. With the new leadership, I will rectify the status of Chuncheon as a city of Subu and obey the citizens' strict orders to solve the local economy that has been stagnant for a long time."
Meanwhile, with most of Gangwon-do undergoing a change of government with the power of the people, Chuncheon citizens' expectations for the future of Chuncheon-si, which the elected Yuk-elect, who succeeded in defending the government, will have to navigate in the future are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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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춘천시장,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당선, 정권 방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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